군산 선유도
휴가지 너로 정했다.
선유도 민박이 모두
만실이라
군산 시내에 있는
호텔 에이본 군산
객실은 깔끔
4성이라 하긴 한박자
모자라고
있을 건 다 있는
스탠다드 트윈 룸
한참 어질러서사진이 없다.
기대하던 조식
조식 소문 듣고
아 ㄱㅗ 다에서 극성수기에
내 돈 더 낸
에이본 호텔 군산 조식 솔직 후기
빵코너 시작하시구요
종류가 다양한 빵.
식빵 호밀빵
아몬드 빵
와플 크로와상 등
쨈 종류도 다양했다.
빵순이
디저트 류
케잌
초코 브라우니
특히 초코 브라우니 맛있었다.
와 ~~~
이런 것만 맛있는거임? !
과일 몇 종류
쿠키도 따로 있었다.
샐러드랑
드레싱 몇 종류
풀은 먹는 척은 해야 되니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먹었다.
아침이라
입맛없는 분을 위한
양송이 스프
야채 죽
미역국
아침에도 입맛
도시는 나같은 사람은
패쓰 !
또띠야 diy 코너
과콰몰리 제대로 준비 되있고
요거트랑 살사도
장난 없다.
핫 푸드 코너
불고기
베이컨
프리티타
스크램블 에그가 있는데
직접 조리도 해주신다.
옆으로 이동 ㅋㅋ
요즘 쌀국수 코너들이
유행이다.
해장을 위한 이들이
조식코너에서도 먹을 수 있다.
이제 한국도 해장을 쌀국수로 !!
야채구이
소세지
토마토 구이 이었나?
암것도 없다.
토시살 스테이크는
직원에게 요청했어요.
훈제 연어랑
모둠 치즈는 딱 내 스타일
오리 구이가 눈치 없이
앉아 있지만
치즈 모둠 이다.
시간이 늦어 져서 그런지
뭔가 다 믹스 되 있다.
줄 서서 누워 있는 사진이었는데 ...
참치 타다끼도 사진으로 본 적 있는데
기다려도 없었다.
아침에는
오렌지 쥬스나
망고 쥬스 같은
노랑 주스를 유리컵에 마시면
호텔 온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이 있다.
디저트에 하몽이 있다.
하몽이 조식에 있는건
5성급 태국에서만
본 장면인데
아무도 하몽을
안 먹는게 함정이다.
아무튼 동공 지진 메뉴
시리얼을 주고
우유가 없었다.
예???
전라도라서 그런지
창난젓
가지 절임
이런 것도 있다.
묵 먹다
타코 먹다
빵 먹는
재미로
조식 먹으러 옵니다.
어제 술 마셔서
입맛이 별로
3판 정도만
먹겠다.
아아 제조 가능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조식에 없다고
불평하던 아아족이 좋아 한다.
ㅋㅋ
디저트만 먹고
이제 그만 먹어야 한다.
분위기 좋구요,
2층이 조식 코너인데
1층에서 라운지 행사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에이본 호텔 군산 조식 솔직 후기
장점-브런치 뷔페라서
오후 1시까지 식사 가능
가짓수가 많고 특이한 메뉴가 있음.
단점-음식이 시간마다 상이하게 다름.
다음엔
국경없는 포차도 가보고 싶다.
늦은 조식 먹고
체크 아웃 하는 길
조식도 맛있고
위치도 좋았던
에이본 호텔 군산
잘 있어
또 올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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