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트 바이 쉐라톤 광저우 바이윈 조식편 포포인트 바이 쉐라톤 광저우 바이윈조식편 캔톤페어 때문에 조식이 꼭 있어야 되는데조식을 막 열심히 먹을 시간은 없고후다닥 먹고 일어난 며칠 중 가장 여유있었던 캔톤 페어 마지막날 여긴 중국이다샐러드부터 충격적 물론 나는 맛있게 먹었지만근처에서 샐러드 코너에서 기웃거리던 유럽사람은 기절초풍 생선 껍질 샐러드 샐러드 코너인데 이 오이? 아닌데 이거 좋아함간혹 주는 식당이 있다 한국에는 없는 재료그래도 중국인 걸 감안하면무난무난 한 샐러드 코너 뭐 오렌지 쥬스 한잔 때리고 시작은 국룰! 딤섬사실상 이 기간에는 본토 중국인은 거의 없어서인기 없는 코너 거의 다 말라비틀어짐 네네 멋있죠조식으로 닭발나오는 차이나 클라스 ㅋㅋ이 와중에 먹은 나 ㅋㅋㅋ 안주라고요아니 그 누군가에겐 혐오식품이라구요 가장 좋았던.. 2024. 12.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