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마다 가는
구봉산
구봉산은
여러가지 등산로가 있는데
그 중 간단한 코스
(약 1시간 반이면 완주)
주차 가능 한 곳
선정
1번에서 출발
2번 도착
(올라가는 길은 완만한 산길
내려오는 길은 급 경사 철 계단)
이 코스가 가장 적합!
주차장에서 바라 본
정상
멀어 보인다 ;;;
관저동 일대 출발지에서
유일한 주차장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바로 뒤
아무도 없
시작점은
관저 예미지 아파트 테니스장 건너편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옆길 정도
아주 조그만 길이 있다.
(2번째 갔을 때 찾음)
아홉마리 봉황이
집으로 돌아오는 명당이
9군데 있어서 구봉산
곳곳에 표지 판이 있는데
정상 목적지는
구봉정
완만한 길로
초보에게 적합
아무래도 국립공원은
아니다 보니
길을 찾아야 ㅋ
점 점
땀이 나
힘들어지고 있음.
쉴 수 있는 곳이 나옴.
간단히 물도 마시고
잠시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훤히 들여다 보이는
관저동
미세먼지도 없고요
마스크 쓰고
너무 힘들고요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다했다
구봉정에 가까워 질수록
돌이 나온다
전문 산악인인줄
ㅋㅋㅋ
구봉정에 다옴.
정상
예~~~소리질러 ~~~~
구봉정에서
바라보는
노루벌
갑천이고
노루벌 야영장이라고 함
내려가는 길
오르는 길과
정반대.
가파른 철 계단이
기다리고 있음.
다시 내려가는 길
도착.
구봉산 등산
초보에게 어울리는 난이도
(여러가지 코스)
접근성 최고, 주차장 한산
화장실이 딱 하나 (입구에 ㅜ )
가끔 안전시설이 없는 곳이 (정신 단디 차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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