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 라면 간단 버전
재료
면(에그 누들)
라면 스프 (신라면 선호)
오징어
칵테일 새우
기타 해물
간장 2
식초 2
설탕 약간
해물이 냉동실에서
놀고 있고
더운데 팔팔 끓이기는 싫은
면만 여기 저기 있다.
일단 해물 냉동 ㅋ
전날 샐러드를 먹는 다 치고
안 먹고
치킨 시키러 다녀와서
남은 샐러드와 닭 가슴살
추가
냉라면은 조리라고
할 게 없다.
스프가 진할수록
냉라면은 맛이 난다.
신라면 열라면 이런 스타일 강추
물에 스프 풀면 그만
그치면 끓이는 거랑 점도가 달라서
식초 약간 간장 약간 설탕 도 넣어 저어줌
이렇게 된 양념?
냉장고에 일단 킵
잠시만 여기 계세요
골뱅이 캔 하나 따서
요리 10군데에 조금씩
추가 중
오늘도 등장한 골뱅이 ㅋ
신라면 면으로 해도 무방
우동면이나
아무튼 라면 면 중에 두꺼운 게 나을 것 같다.
누구나 집에 막 태국 처럼 있는
에그 누들 꺼냄
볶는 용도로 많이 쓰이지만
한번 시도 ㅋ
끓는 물에
에그 누들 익힌다
약간 더 삶아도 되지만
안단테 같은 식감을 위해
거의 풀어지면 불 끔
에그누들 찬물 샤워 후
누가 보면 에그누들 요리인줄
냉 라면
내연이 살이 덜 찌는게
맞는 걸까
누들 끓인 물에
해물 살짝 데친다
냉동 해물 잔치도
그냥 먹으면 비려서
물이 행궈서라도
넣어야 함
한국에서는
잘 안 먹는 에그누들
개인적으로
굵은면 >>얇은면
플랫누들>에그누들>베미실리
두껍고 통통할 수록 좋아함
내친 김에
오징어 한마리도 추가
김 살짝 넣고
플래이팅 한
냉 짬뽕 같기도
덜 부대끼고 맛있음
면을 더 삶았으면 하는 아쉬움
국물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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