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스위트 메이 호텔
목욕탕 미술관 구경 다했으면
호텔의 꽃 조식을 먹으러 ㅋ
https://rltwnf.tistory.com/3197
조식 15000원
근처에 마땅한 아침먹을 곳이 없어서
조식을 먹기로 결정!
스위트 메이 호텔 로비
뷰는 약간 아쉽다.
앞집 뷰
당근 쥬스 맛있고요
커피 좋구요
조식이니 오렌지 쥬스 먹어줘야 ㅋ
종이컵이지만 괜춘
달걍 후라이
치즈랑 햄 그리고 괜한 토마토 ㅋㅋㅋ
제주도는 조식에 생선 구이가 많이 나오는 듯
황태탕도 시원하고
양식도 대충 나온 것 없이 성의 있다
빵은 와케 먹는 거니
5성급 흉내내는 조식 클라스
플레인 치아비타가 있는것이
가장 맘에 듦
식빵 주지마 제발 ㅋㅋㅋㅋ
지금 보니 단호박죽이랑
북어국이었군
해장용
스크램블 에그
소세지도 짜지가 않다
스파게티 면에 쫄깃함
제주 호텔은 조식에 생선 구이가 자주 나오는 것 같다
가자미구이
특히 자주 만난다
아침부터 생선 먹을 기분 아니지만 ㅋ
만취 상태
하나씩은 꼭 집어 옴
뭐야 제육 볶음 맛집이잖아
볶음밥은 매번 풀까 말까 고민
술집 처럼 계란 후라이 셀프 좋았다
익힘 정도도 결정 할 수 있고
호텔 입장에서도 직원 줄일 수 있고
그래 ,커피 머신
어제의 조식을 바라
믹스 커피 주고 아메리카노는3춴원 ㅋㅋㅋㅋㅋ
조식은 아메지
브로콜리 너마저
슬라이스 아몬드랑
체리 말린거를 그냥 너무 많이 먹는다
안주로 유용한 아이템인데 ㅋ
호박죽 색이 옙쁨
과일이 인기가 좋군
발사믹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 드레싱이 이 정도 나와줘야
샐러드 먹을 기운이 남
네 ,그러나 패쓰
숙취엔
감귤 주스 백년초 주스 식혜
다 마셔 본다 ㅋ
떡 ㅋ
쿠키가 리필 될 때 기다렸다
또 먹음
보통 아침에 운동을 약간 하는데
요즘은 힘이 없다 ㅠ
문도 안 열어본 곳
너무 좁은 트레이닝 공간 ㅋ
총 평
서귀포 메이 호텔
조식 금액 아깝지 않음
플러스 목욕탕 미술관 괜춘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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