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싸이를 접으면서 블로그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 시간이 나면 신문 읽듯이 블로그들을 읽고 다닌다. 아직 까지 나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있는 나의 블로그. 철저하게 일촌만 볼 수 있었던 싸이에 비하면 이웃이 아예 없는 나의 블로그는 더욱 끄적거리게 하는 것 같다. 머, 시시하더라도,ㅋㅋ 2009. 8. 16.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