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찾았다.드뎌,ㅋ 무엇을 할지 죽도록 고민하더니......결정했다. IELTS. 호주는 책 값이 비싸다. 장난 아니고.gammar in use가 A$ 70불에 육박한다. 책을 구하러 second shop을 뒤지다가 우연히 한국분이 파신다 하셔서,아주 싼 값에 인수했다,ㅋㅋㅋ 35살이신데,,동안이다,굉장히,서로 나이에 깜짝 놀랐다는,,ㅋㅋ 암튼 RMIT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신다고, 내게 준 책으로 ielts overall 7.0을 받았었다고, 화이링이라면서, 난 정말 화이링 해야 겠다.시작부터 역시 운이 좋다,ㅋㅋ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