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이긴 하고 호주에 살기도 하고, 어려운 말 많이 열거하고 그러면 더 좋겠지만, 사실 내가 정보를 찾으면서 항상 허덕거리는 이유가,, 끝도 한도 없는 영어의 향연이거나... 정보자체가 여기저기 널부려져 있어 찾을수록 미궁에 빠지는 경우였다. 이에, 나는 대체적으로 직설적으로 그리고 혼동되는 정보 없이 바로바로 적으러 한다.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 머 좀 읽으려면 돈을 내거나 회원가입을 해야 해서, 내가 공들인 회원가입자일 경우가 많으니까! 정보가 느리다.읽다보면 2008년.심지어 2003년 이런것도 있다. 그치만 이 모든게 그냥 나 좋자고 하는 짓. 왜냐 내가 젤 필요로 하고 내가 급하니까. 방사선사.로 한국에 살았던. 미국에서 방사선사.로 살길 꿈꾸던. 호주에서 방사선사.로 영주권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던. 지금은 그냥 백수다. 2010. 8. 16. 이전 1 ··· 123 124 125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