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인가
미국에서 세일 하길래 사 온
벌써 꾸질꾸질 해진
비알레띠 모카포트
모카포트는
사용해 보신 분이 별로 없어서
신혼 부부에게
집들이 선물로 딱 인
우리집 꿀 아이템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비알레띠 모카포트가
가장 무난하고
가장 세련되고
가장 잘 됨
(다른 회사 제품도 써 본적 있음)
뚜껑은 지붕 처럼 생김
뚜껑 열면 저 위에 커피가
나오는 곳.
몇 년 쓴 제품인데
물로만 세척해도 깨끗
절대 수세미로 세제 뿌려
설거지 하면 안됨.
완전 건조시켜서 보관
중요!
보관시 분해해서 보관
중간을 돌리면
커피가루 넣는 곳이 나옴.
커피는
글라인더로 갈아 쓰시거나
(귀찮지만 가장 맛있음)
갈려있는 가루 커피를 써 야 됨.
맨 아래칸은 보일러칸?
물을 채우면 됨.
가득 말고
10분에 8 정도만
채워야 함
안 보이지만 저만큼??
ㅋㅋ
커피가루 입자 굵기 정도
별다방 커피 로스티드 사서
글라인더로 대충 휙
돌린 입자 크기 ㅋ
(귀찮아서 1달치 정도 갈아 놓고 리필해서 쓰고 있음)
돌려서 합체.
가스렌지에
척 올려주면 됨.
인덕션 사용 금지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 !!!
가스렌지에서
끓고 있으면
거의 다 된거임
모카포트는
정말정말
뜨거우니
손잡이만 슬쩍 잡거나
장갑을 끼고 만지시길!
추출된 커피
거의 에스프레소
뜨거운 물과 희석
별다방 부럽지 않은
커피 향과 맛.
바리스타가 따로 있나
장비빨이 바리스타지 ㅋ
캠핑에서도 많이 쓰는
모카포트
집에서 별다방 배달 온 것 같은
커피맛의 보장
비알레띠 모카포트
커피에 진심인
1인의 강추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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