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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팔레스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마다 막 기둥이 있다. 천장을 올려다 보아야 한다.
이 호텔은 금색이 아니라 진짜 다 금으로 만들었다. 24k 라고 하더라.
7성급이 두바이에 있다면 ,여긴 8성급이다.
숙박객은 당연히 아니고 커피 한잔 마시는 곳 사진만 찍으러 간다.
또 금이다. 장난 없다. 그냥 금으로 만들었다. 벽돌 한장이라도 대리석 하나라고 띠어 와야 되는데 왠지 모르게 위축된다.
오빠 ,여기도 당연 계시구요
이제 놀랍지도 않다. 저 벽이랑 천장이라 다 금이다.
깨물어라도 보고 확인 해야 믿을 수 잇다. 한칸이나 안 보이는데는 아니겠지 .
하지만 두바이는 장난이란 없다.
르 카페에 도착 한 것 같다.
오기 전에 하도 포스터를 많이 읽어서 카프치노에 금을 뿌려 준다고 알려져 있다.
다른 다녀온 사람들이 커피 사진은 많이 올렸다.
사실 그냥 커피 맛이라는데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커피 한잔 에 그런 가격이다.
응,조식으로 커피 두잔 마셔서 괜춘 .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 여자들 처럼 커피 사진 찍고 그런다.
하지만 저 사진은 어떤지 내가 알지.
실사판의 끝
투숙하면 혼잡할 것 같다고 관광객이 막 돌아다녀서 ?
아니다.그들만의 통로와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
프라이빗 비치랑 이런곳은 철저히 통제.
투숙객을 위한 곳은 꽁꽁 숨겨 있다.
창 틀을 굳이 금으로 할 필요까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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