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에티하드 타워

경찰 차 온니 주차가능도 있다.

그만큼 단속이 심하다는 말인가 본다. 안 그래고 교통 법규나 티켓이 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굉장히 조심했다.

렌트카 반납 할때 쫄깃함이란 ㅋ

아직까지 카드값이 조용한 걸 보니 속도 위반도 없엇던 모양이다.

후덜덜

길다랗길래 찍어본 주메에라 에티하드 타워.

궁전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 들어 갔다. 사막 리조트에 오후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구경거리가 너무 많다.

아, 누가 두바이를 하루 이틀이면 된다고 했는가

6일 차인데 일정 빠듯해 죽겠음 

보지도 못하고 최근에 개방한 궁전인데 정문 만 커브 돌 때 살짝 찍다.

네,저 건물은 금으로 된건 가요

숙박료를 얼마를 줘야 원하는 곳에서 다 자는 거니

일생 일대 가장 비싼 호텔만 결제 한 두바이인데 ,막상 와서 보니 저렴한 곳만 골라 다녔다.

돈이란 땅에서 나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