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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미가 없었는데 기념품을 꼭 사기 시작했다.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인데 언젠가부터 사서 붙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아예 타공판을 주문해서 차곡차곡 붙이는 재미로 여행 한다고나 할까?
그럼 이제까지 그냥 다닌 나라들은 다 어쩌라는 건가요?
그냥 둡시다. 나간일은 지나긴 일로 아니,미련으로 보이면 막 사기 시작합니다.
점 점 흔한 자석 기념품이 아닌 다른 것들로 진화하지만 여전히 자석 기념품은 어딘가에 잘 찾아 보면 있긴 있다.
유럽 여행 당시 백팩에 다녀온 나라의 국기를 모아서 가방에 꼬메고 다니는 청년을 보았었는데, 너무 잘 생겼었었니......
아무튼 두바이도 부착인데 만석일 때까지 비행기 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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