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부리지 말고 대충 뽑지...웅,, 시작되었다.마스터로서의 나의 고민들. 혼자 오래살아왔던 나는 잠 들기전에 문단속이나 불끄기.가스불 확인 정도는 습관되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들일 사람을 고른다던지, 저지르지도 않은 일들에 협조를 구하는 것도,, 터무니 없는 집안 자랑 따위,, 아직 손 발이 오그라들고 그런다. 집에 와도 마땅히 출근한것 같다고나 할까... 어서 빨리 커서 잔소리 쟁이 마스터가 되어야 할 텐데...ㅋㅋ 201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