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chic chat . Just chic chat .with my friends.I like that time n them.♡ 한껏 떠든다. 주제가 끝도 한도 없다.그들과의 시간. 영어로 대화 하는게 무색할 만큼 신난다.재미난다. 커피잔에 써 주는 이름 앞에 도란도란 앉아 보내는 나른한 공휴일에, 2010. 11.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