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man,.... 사실 난 잘 몰랐다.본적도 없고, 체감으로 느끼는 런닝 맨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전 아시아에 거의 방송 되고 있고 매회 영어나 자기 나라 말로도 자막이 나와 여기 저기 떠 돌고 있다. 내 친구들 중 유재석이나 김종국 하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런닝맨을 보고 와야 할 애기가 있을 정도. 생각 보다 과장된 한국도 있고, 생각 보다 축소된 한국도 있다. 2011.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