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사하는 날,, 2005년.입사하여 어느덧... 2010년을 맞이하여,,, 퇴사하는 전기선 사원님. 오늘이 마지막. 숨들이마시고 숨쉬시시라는 그 말도 마지막.ㅋ 나의 책상에서는 별의별 잡동사니가 쏟아졌다. 아,,,,,, 200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