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곳에 이사 오늘은 퇴사하는 날,, by rltwnf 2009. 12. 29. 728x90 반응형 2005년.입사하여 어느덧... 2010년을 맞이하여,,, 퇴사하는 전기선 사원님. 오늘이 마지막. 숨들이마시고 숨쉬시시라는 그 말도 마지막.ㅋ 나의 책상에서는 별의별 잡동사니가 쏟아졌다. 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깨방정 떠시는 깃쭐씨 저작자표시 비영리 '마음,이곳에 이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의 등급,,, (0) 2010.01.09 시작, (0) 2010.01.07 메리 크리스마스 (0) 2009.12.24 우체국 직원은 공무원인가? (0) 2009.12.11 쌍용동 특집,,, (0) 2009.12.05 관련글 영어의 등급,,, 시작, 메리 크리스마스 우체국 직원은 공무원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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