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9pm 마의 9시가 다가오고 있다............. 9시를 넘기지 못하는 .나. 무엇을 하고 있던 간에 9시만 되면 귀신같이 알아차렸고 9시만 되면 무엇인가 해야 했다. 밥을 하고 밖에 나가고 샤워를 하고 나 보다도 내 몸이 반응을 하고 있다. 9시. 미칠 것만 같다. 아니,이미 미친것 같다. 201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