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바투타 몰 이집트 코트였나얼떨결에 매일 출근한 이븐 바투타 몰이다.갈 때마다 이름이 너무 헷갈린다.사실 아직도 헷갈려서 인터넷 검색 후 안정을 찾을 수 있다.6개의 특색있는 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하루에 다 볼려면 상점에 들어가지 말고 쇼핑 없이 봐야 마지막까지 돌 수 있다. 그러나 함정은 쇼핑몰이라는 것두바이에서는 규모도 작고 관광객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푸트 코트 때문에 난 정말인지 애용했다.세계 여행가인 이븐 바투타씨가 새운 몰이라는데 저 아저씨는 아니다.인디아 코트인데 인디안들이 좋아했다.공을 많이 들여 놨다. 역시 대충은 없는 두바이 그야말로 돈으로 다 했다.3일 째 사진을 찍었는데 어디가 어딘지 다니다 보면 몰라서 매번 지나가는 직원에게 물어본다.직원들은 신기하게 알고 있다.모르는 게 더 신기한 걸까쇼핑할.. 2020.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