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보이는 창호지 대신 은박지라니.. 의외의 순간에 아차,여긴 외국. 이런 생각 든다. 별스럽다. 웨하스를 뜯었는데, 종이로 된 하얀 색 창호지에 쌓여 있어서 첫번째 줄과 나머지로 나눠지는게 웨하스인지 알고 살았던 한국인 중 하나일 뿐인가 보다 싶다. 2010.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