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구나,,, 손톱이 쥐 잡아먹을듯이 자라나 있다. 발톱도 질세라 길다..... 손톱깎이 따위까지 소지하지 못한 나는,..... 나는 왜 손톱을 자르면서 그렇게 울었던가..... 얼마나 울었던가...... 까마득하다. 벌써 자라나 다시 손톱을 깎아야 할 듯하다. 다시 손톱을 자르면서 울고 싶다. 201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