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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쥐 잡아먹을듯이 자라나 있다.
발톱도 질세라 길다.....
손톱깎이 따위까지 소지하지 못한 나는,.....
나는 왜 손톱을 자르면서 그렇게 울었던가.....
얼마나 울었던가......
까마득하다.
벌써 자라나 다시 손톱을 깎아야 할 듯하다.
다시 손톱을 자르면서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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