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팔레스 호텔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팔레스 호텔.입구에 들어서자 마다 막 기둥이 있다. 천장을 올려다 보아야 한다.이 호텔은 금색이 아니라 진짜 다 금으로 만들었다. 24k 라고 하더라.7성급이 두바이에 있다면 ,여긴 8성급이다.숙박객은 당연히 아니고 커피 한잔 마시는 곳 사진만 찍으러 간다.또 금이다. 장난 없다. 그냥 금으로 만들었다. 벽돌 한장이라도 대리석 하나라고 띠어 와야 되는데 왠지 모르게 위축된다.오빠 ,여기도 당연 계시구요이제 놀랍지도 않다. 저 벽이랑 천장이라 다 금이다.깨물어라도 보고 확인 해야 믿을 수 잇다. 한칸이나 안 보이는데는 아니겠지 .하지만 두바이는 장난이란 없다. 르 카페에 도착 한 것 같다.오기 전에 하도 포스터를 많이 읽어서 카프치노에 금을 뿌려 준다고 알려져 있다.다른 다녀온 사람들이.. 2020.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