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der. 특히 이 장면이 기억에 굉장히 남았는데, 손 쉽게 사진을 찾았다. The reader. 나에게 그런 존재가 있을까..있었을까...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잘 살아가는 부부들을 보면서 그들에겐 언어라는 매개체가 없어도 서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읽어지는, 서로 철떡같이 믿으면 reader기가 생기는 것이 아닌것인가 싶다. Well... I don't know how to keep love,, How deep is power of love...... 2010.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