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자카야 수제꼬치 송이 관저동 / 술이 술술 넘어가는 아키토리 전문점/2회 이상 방문점 수제 꼬치 전문점 송야 마치광장에 새로 생긴 수제 꼬치집 지나가기 보면 사람이 많다 아직 초 저녁이라 분위기가 아직 안남 송야 수제 꼬치 저녁 6시 오픈 하고 밤 12시 닫는다. 밤 10시 이후에도 몇 번 갔는데 일찍 문 닫는 줄 몰랐음 왠지 모르지만 일식집이나 이자카야 가면 꼭 원피스가 있다. 그리고 피규어도 있다. 왜지 ㅋㅋㅋㅋㅋㅋ 매번 여기 코너 끝에 앉아서 꼬치 굽는 걸 구경 술에 취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는 이 자리 ㅋ 사장님과 소통이 잘 되서 좋다. 보통 하이볼을 많이 시키는데 우리처럼 꾼 들은 한잔 먹을 거 아니면 그따구로 안 시킴ㅋ 야키톤 야키토리 전문점임 사장님 말씀 일본에서 배운 적은 없고 다른 꼬치집 사장님에게 배웠다고 ㅋ 일본 분위기가 잠시 술 취하면 난다. 복잡 다.. 2022.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