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간절곶 연날리기 + 바람부는 곳 + 소망우체통 위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간절곶 한국인이 아닌 분과 함께 고고! 특이한 도시. 가는 길에 온통 공장 뿐 ! 오~ 탁 트이는 이곳 오늘도 날씨가 다 했다. 광장? 지나면 간절곶 표지판도 있고 드라마 세트장도 있고 바로 눈 앞에 바다도 있고 요즘 아이들에게 휴대폰에 눈을 돌기게 하는 것들이 별로 없는데 연날리는 아이들 재밌어 한다. 호미곶보다 1분 빠르고 정동진보다 5분 빠르게 해가 뜨는 곳. 해돋이를 본 적이 없 괜히 이런 자갈있는 곳은 내려 와 봄. 바람 부는 이곳 인생샷 장소 요즘은 사람이 띄엄띄엄 있는 곳이 좋아 간절곶 소망 우체통 이런 줄서기는 ㅋ익숙치 않아 가까이서 보니 사진 보다 휠씬 큰 우체통이었음. 실제 뒷면에 우체통이 있는 거임 운영한다고 함. 간절한 소망만 배달 된다나 .. 202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