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 마운틴 가는 길 호사를 누렸다고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트레킹을 하진 않았다. 케이블카 탑승. ㅋ 저 길을 따라 리기 산을 트레킹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걸어가면 하루에 못간다던데 ㅋㅋㅋ 2016.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