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이라고 하지만, 난 무섭다. 일어나서도 무서웠다. 남자들이 술을 마시고 놀다가 한 남자가 갑자기 다른 사람을 칼로 찔러 죽였다. 피는 쏟구치고.... 나는 너무 끔찍했다. 나랑 같이 있던 테이블의 사람들 중 나만 그 장면을 다 봤다. ㅠㅠ 꿈이 이딴식. 새해 첫날 부터 내가 누굴 죽이더니. 이젠 목격자로. 새벽에 일부러 눈만 꿈벅꿈벅 뜨고 ,,무서워서,, 2014.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