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기도실 두바이 기도실 마트를 가나 백화점을 가나 화장실 근처 한켠에 마련된 기도실 물론 당근 남녀 따로 있고 발 닦고 들어가야 하나 보다 실제로 이용을 많이 한다 우린 생소해서 사진을 찍지만 그들은 사진 찍는 나를 생소하게 본다 아무도 없을때 빨리 ㅋ 찰칵 몇시 부터 하는 건지 어케 생겼는지 안 보임 중요한 곳이라 생각 해서 대충 구색 맞춘 느낌은 아님 마크가 귀엽ㅋ 히잡을 쓴 여자 분이랑 한 방에서 지낸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담요 같은 걸 바닥에 펼치고 아이폰 켜서 방향을 획획 돌려 확인 하더니 기도 하더라 난 침대에서 맥주 마시고 있었는데 내가 머가 됨 ㅋ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접더니 잠. 지킨 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 생각 됨 2020. 2. 2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