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컴이라곤 쥐뿔 못 하는데, 주제에 블로그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내가 이토록 컴맹이였던가... -_- 올해 안에 wordpress인가 머시기 인가 이럴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알아보니깐 젤로 어려운 싸이트 중 하나인데, 영문 지원 중에서는 대체적으로 좋다는 평, 오늘 하루 종일 했는데,달랑 사진 한장 올렸다. 제기랄.이런 망할. 난 꼭 영문으로 만들어서 구글에 검색되는 그날까지.... 참아야 한다, 이것저것 누르다 보면 되겠지.이것도 못하면서 무엇을 한단 말인가.... 아,쌍,성격상 컴을 꺼버리고 싶지만 ㅠㅠ 2009. 8. 18. 이전 1 ···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 28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