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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준비로 눈 코 뜰새 없고
공부도 쭉쭉 하고있고
미약하게 몸도 회복 되는 듯 하다.
먼가 미적찌근 하고
이렇게 찝찝한 기분의 연속은 뭐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을 남겨놓은 듯
매 순간 묵직하다.
다 잘 되고 있는데...
날아갈 듯 기쁜적이 없고
여권 잃어버려 출국 못하고 있는 것처럼
꺼림직함이 떨쳐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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