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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곳에 이사

그렇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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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옆좌석에 아는 그 누군가가 탄 적 이 없다....

 

늘 혼자,,무거운 캐리어 끌고,,ㅠㅠ

 

여행 중에 많은 친구들을 만나긴 하지만,그들은 가까이에서

 

공유할 수 없는걸,

 

 

이번에도 망했다,ㅠㅠ

 

신경질이 나서 mp3를 지르셨다.노래라도 맘대로 들으리....

 

 

까~오,

 

분명 죽을 때까지 다시 올 수 있을지 없을지,모를 그곳에서

 

나의 셀카는 엉망진창이며,

 

오전은 자느랴 아침조차 먹지 못하고,

 

그 아름다운 광경들은 개판으로 찍어올 것이 분명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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