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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곳에 이사

내 이름은 전기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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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난 참 기분이 좋더라,

 

전화상으로 내 이름을 말했는데,

 

단박에 알아 듣고,

 

한 글자도 안 틀리고 또박또박 써 줄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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