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We are same page.I think....I thought...
내가 이만큼 생각 해 주면 적어도 이정도는 생각하겠지,알아주겠지.
그런 기대를 하는 게 ,
누군가를 믿는게,
아니였다.
The letter.
한글을 모른다고 진심을 마음을 아무곳이나 처 박혀 있었다.
GO TO RUBBISH BIN!!
그 정도 였다.헤아리기는 커녕,,,, 알아주기는 커녕 ,,
반응형
'in Australia > I ♡ Melbour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으로 가는 대화, (0) | 2011.11.05 |
---|---|
그랬어야 했다.그녀처럼. (0) | 2011.10.30 |
셔플 댄스 추는 나이는 언제인가여...? (0) | 2011.10.20 |
We can't make Chinese friend on FB! (0) | 2011.10.12 |
그깟 , (0) | 2011.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