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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수가 없다.
힘들다.
눈이 감기지가 않는다.
먼가...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
구닥다리 그런거 말고 새로운...신선한 것.
점점 미쳐가고 있다.
하지 못한 말을 품고 있으면 대체적으로 이런 증상을 보이는것 같다.
정공법을 즐겨쓰는 나이지만 솔직한게 항상 옳은것만은 아니다.
때론 신비로운 것도 필요한 법,,,
이 정도에서 사라지는 것은 정말 잘 택한 것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나를 자제시켜 줄 사람은 나뿐인걸 나는 안다.
잠 좀 자고 싶다.난 내일 그 따위 스시나 말아야 하는데...
잘할거라고,,,확신하던 내가 사라지고 있다.
여기서 살아가는 것이 두렵다.
미친듯이 두렵다.
외롭다.눈물이 핑 돌도록...
힘겹다.혼자서 이 나라에서 해쳐나가야 하는것이 너무나 많다.
혼자서.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다.
미국에서 살려면 나는 더 쿨해져야 한다고,
넌 충분해.
아냐,,,더 쿨해져야 해...
완전 충분히 이해한다.지금.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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