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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velength/논문쓰고 졸업장 따잨

quick DIY project CCA IJV

by rltwnf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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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rings us to the exciting part. After all this time spent researching and testing, we think that we finally discovered an ultrasound training material that checks all our boxes. 

이제 흥미로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연구와 테스트에 많은 시간을 보낸 끝에 마침내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초음파 교육 자료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Most notably, it has a heterogeneous appearance that allows the operator to practice the skill of distinguishing their needle from other hyperechoic structures
(Figure 1), making it perfectly imperfect. We named our creation, SonoGuar.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이질적인 외관으로 인해
사용자가 바늘을 다른 과반사 구조와 구별하는 기술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그림 1).
완벽하게 불완전합니다. 저희는 이 제품을 SonoGuar라고 명명했습니다.


Our formula is inspired by existing literature on guar-glycerol-Borax hydrogels but aims for a stiffer
material than previously described to improve tactile feedback. (ACS Biomater Sci Eng. 2018;4[9]:3397.)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이질적인 외관으로 인해
사용자가 바늘을 다른 과반사 구조와 구별하는 기술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그림 1).
완벽하게 불완전합니다. 저희는 이 제품을 SonoGuar라고 명명했습니다.

 


The oil slurry is a novel technique that delays hydration to allow for hand mixing with minimal clumping and
air artifact. The result is our ideal, self-healing, moldable, freezable hydrogel. It only takes 15 minutes to
assemble at room temperature, and can be made with low-cost grocery store ingredients.

오일 슬러리는 수화를 지연시켜 최소한의 응집과
공기 아티팩트로 손으로 혼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그 결과 이상적인 자가 치유, 성형 가능, 동결 가능한 하이드로젤이 탄생했습니다. 실온에서 조립하는 데 15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저렴한 식료품점 재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After manipulating the recipe during numerous attempts, we found the material would maintain its viscoelasticity if we sacrificed some stiffness, allowing it to readily heal after being poked,cut, or even dilated, so much so that needle tracts are virtually indiscernible after 24 hours. (Figure 2.)

수차례 시도하면서 레시피를 조작한 결과, 우리는
약간의 강성을 희생하더라도 재료가 점탄성을 유지하여 찔리거나, 자르거나, 심지어 확장한 후에도 쉽게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늘 경로는 24시간 후에는 사실상
분리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림 2.)

 


Our material’s ability to self-heal also makes it ideal for projects such as creating 3D-printed molds. The gel will coalesce
within a short time to give the tissue a seamless appearance when you divide the material and place it over the mold. Take a look at our internal jugular central line model. (Figure 3.) 

또한, 우리 재료는 자가 치유 능력이 있어 3D 인쇄 몰드를 만드는 것과 같은 프로젝트에 이상적입니다. 재료를 나누어 몰드 위에 놓으면 젤이
짧은 시간 내에 합쳐져 조직에 매끄러운 모양을 제공합니다.
내경정맥 중심선 모델을 살펴보세요. (그림 3.)

Fascial planes and skin can be simulated using gauze. We used oblong latex balloons of different diameters as our
vessels to create a more realistic cannulation experience. Modulating the amount of fluid inserted simulates vessel tenting (Figure 4) and the difference in compressibility between arteries and veins (Figure 5).

거즈를 사용하여 근막 평면과 피부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경이 다른 직사각형 라텍스 풍선을 혈관으로 사용하여
더욱 현실적인 캐뉼레이션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주입되는 유체의 양을 조절하면 혈관 텐팅(그림 4)과 동맥과 정맥의 압축성 차이가 시뮬레이션됩니다(그림 5).


Overall, we think that our gel represents the next best thing to human tissue when it comes to ultrasound procedural training.

전반적으로, 저희 젤은 초음파 시술 훈련과 관련하여 인체 조직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From our extensive research, it seems that no formulation to date has been able to avoid inaccurate echogenicity and prolonged
needle tract artifact while simultaneously being low cost and
long-lasting. The physical properties of our material also make it
ideal for creating your own custom training models for specific
purposes. Our material excels where existing TMMs fall short.
If you’re not the type to shy away from a quick DIY project,
you too can become a sim superstar at your residency with
SonoGuar.

저희의 광범위한 연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어떤 제형도 부정확한 에코발생과 장기간의
바늘 경로 인공물을 피하면서도 동시에 저렴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 소재의 물리적 특성은 또한 특정 목적에 맞는 맞춤형 훈련 모델을 만드는 데 이상적입니다. 저희 소재는 기존 TMM이 부족한 부분에서 탁월합니다.
빠른 DIY 프로젝트를 꺼리지 않는 유형이라면
SonoGuar로 레지던트에서 심 슈퍼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초음파 훈련을 위한 소형 블록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구아검(guar gum)을 오일에 섞어 덩어리를 방지한 후, 물과 글리세린에 넣어 섞고, 붕사(Borax)로 교차결합(crosslinking)을 해서 최종 재료를 만듭니다.


간단 버전 레시피

1. 재료 준비 (소량 배치):

  • 구아검: 20g
  • 오일: 20g (아무 중성 오일, 예: 해바라기유 또는 식용유)
  • 글리세린: 20g (약국에서 구입 가능)
  • 증류수: 340g (일반 정수된 물로 대체 가능)
  • 붕사: 0.5 티스푼 (붕사 가루는 세탁용품점에서 구입 가능)
  • 추가 물: 81g (붕사 용액용)

2. 만드는 순서:

  1. 슬러리 만들기:
    • 구아검 20g과 오일 20g을 섞어 슬러리를 만듭니다. (덩어리 없이 균일하게 섞습니다.)
  2. 액체 혼합:
    • 글리세린 20g을 물 340g에 섞습니다.
  3. 슬러리 추가:
    • 구아검 슬러리를 물/글리세린 혼합물에 천천히 붓습니다.
    • 공기 방울이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섞고, 재료가 걸쭉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8x8인치(20x20cm) 팬에 부어주세요.
  4. 붕사 용액 준비:
    • 붕사 0.5 티스푼을 물 81g에 녹입니다. 더 빨리 녹이려면 살짝 데우세요.
  5. 교차결합:
    • 붕사 용액을 분무기나 브러시로 겔의 위아래 표면에 고르게 바릅니다. 끈적한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바르고 손으로 눌러줍니다.
  6. 완성 및 저장:
    • 몇 분 안에 교차결합이 완료됩니다. 재료를 용기에 넣어 모양을 잡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대체 재료 제안

  1. 구아검 대체:
    • 구아검 대신 젤라틴이나 **한천(aga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텍스처와 자가 치유 특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글리세린 대체:
    • 글리세린 대신 옥수수 시럽이나 베이비 오일을 소량 사용해 유연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붕사 대체:
    • 붕사가 없다면 베이킹 소다와 소량의 식초로 교차결합 효과를 흉내낼 수 있으나, 효과는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더 간단히 만드는 방법

  • 붕사 용액을 뿌리는 단계를 생략하고, 모든 재료를 한 번에 섞어서 팬에 부은 뒤, 자연적으로 굳도록 두는 방식으로 단축 가능합니다.
  • 단, 이 경우 텍스처나 자가 치유 특성이 약간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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