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s.app.goo.gl/tPQz26AjoQJ5fPtbA
델타 메리어트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
숙소 후기가 아예 없어서 걱정 한가득 했던
델타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
Delta marriott frankfurt offenbach
오펜바흐까지 뭐 가냐
시티에 있지 했지만
암비안테 기간이라
숙박비가 어마어마
사실 우리 목적도
암비안테이지만
여기서 거기까지
지하철로 25분
S bahn 믿고
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결제!
맥도날드만있다고 소문 자자한 곳
메리어트는
파리고 프랑크푸르트고
왜 회전문 ??!!!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보이는
그리고 지하철 때마침 파업이어서
버스 타고 다니며 본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왜관
막상 입구가 애매
지하철 내리면 10분 안쪽으로 걸어갈 수
있지만
호텔 바로 앞에
104번 버스가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줌
대부분
저렇게 자전거 타고
가방 메고
모자 쓰고
비니쓰고
안경 썼다
검정색 잠바에 ㅋ
다 똑같아서 그 친구가 이친구
여기 동네에
나름대로 맛집 포진
Asiaksky
(맥도날드 옆)
여기 사진 앞에
케밥집(노점임)
짱 맛있음
다행히 비가 하루도 안 온
프랑크푸르트
오팬바흐
차도 없는 오펜바흐
Offenbach
매일 보는 벤츠
그리고 건너편
현대자동차
여기 호텔을 생뚱맞게 지은 이유가
ㅋㅋ
현다이 때문?!
매일매일 채워주던 커피
그러나 티카페 밖에 없 .
아니
마지막날까지
10일 정도 지냈는데
상당히 컴플레인 많이 걸었더니
(청소가 청소가 ㅋㅋ
개판도 이런 ㅋㅋ
매일 사진 찍어 증거 남기고)
마지막날 커피가 있었다 !!
물은 2병인데 탄산수임
아니 그냥 물임
아니 안 줌
이렇게 매일 왔다갔다
서비스가 일괄적이지 않음
유용허게 쓴
거울 화장할때마다
호텔에서 거울이 문제
매일 제공되던
비누와
바디로션
그러나 이외
에미니티는 없다
아니 있다
요청하면 주는데
굉장히 귀찮
로비에서 정확히 필요한 물건을 말해야
줌
침구 컨디션은 뭐
거의
최고였다
매일 밤
화장실이 없는 독일
아니 있는데
유료 1유로
쿨하게 맥주고 와인이고 다
숙소에서
음식을 매일 포장해와 먹던
저 소파
화장실 청소도
일괄적이지 않아
컴플레인
구조는 좋았다
침대랑 분리되는 느낌도 있고
불도 이쪽만 따로 켤 수도 있고
거울도 세면대도
해를 등지고 있어서
화장할 때 좋았음
월컴 푸르트
사과가 매우 맛있다
그러나 하나 남겨논
자두를
8일 내내 안치우고
접시에 그대로 ㅋㅋ
이 선반엔 냉장고랑
기타 등등이 있는데
와인잔도 없고
오프너도 없다
직접 레스토랑에 빌리려 가야 하고
이것도 8박동안
한번도 치우지 않아
직접 레스토랑에 가져다 줌
ㅋㅋㅋ
수압이며
물 상태는 좋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좋음
그러나 첫날에 컨디셔너
없었다
도대체 이놈의 4성급
압도적인 방 크기
프랑크푸르크 시내에선
꿈도 못 꿀
캐리어를 3개를 바닥에 놔도 걸린적없고
길이가 길어서
방음에 탁월
화장실에서도 소리가 전혀 안 들림
메인강을 매일 볼 수 있으며
옷장도 넓다 못해
출장이라 옷이 많았는데 다 걸수 있음
이 침구랑 침대가
완전 내 스타일
암비안테 기간 내내
파업한 지하철
덕분에 25분 거리를
1시간에 걸쳐
트램타고 버스타고
갖은 쇼를 ㅋㅋㅋ
물론 그 덕에
시내가 아닌 곳곳의
맛집들이 너무 좋았다
델타 메리어트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
delta marriott frankfurt offenbach
재방문의사 : 가격이 착하하면 재고
장점: 큰 방 (압도적인 크기로 매일 방에 빨리 가고 싶음)
편안한 침구
단점: 지하철 파업시 교통 대책 없음(암비안테 아닐때는 그냥 오펜바흐 다니니 불편 X)
유일한 2개의 맛집
눈에 거슬리는 직원들 및 메이드의 행동(수정했음 8박중 5일 동안 컴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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