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 조식식당
델타 메리어트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
조식 의 신청 하진 않았는데
하도 호텔에 청소로 컴플레인을 많이 걸었더니
조식을 하루를줬다
https://maps.app.goo.gl/tKAL6zYqCmUpoXfa6
사실 생각해보면
조식을 신청 하는 게 나은거 같다
근처에 아침 먹을 때는
오직 맥도날드 밖에 없다
근데 맥도날드도
전혀 가격이 저렴 하지가 않다
맥모닝 커피랑 빵 의 그 정돈데
7불 가까운 가격이다
그냥 한국에서 컵라면이라도 싸올 껄
역시 조 식당 가니
반가운 과일들이 맞이 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두개 과일을 주면
꼭 먹어 보는데
이렇게 조식으로
여러 가지가 있으면
과일 먹을 타이밍에
배가 너무 불러서 사과 한개도 못 먹어 봤다
유럽이 다 그렇지만
과일을 사과를
꼭 통째로 준다
바나나도 키위도 다 통째로 있다
물론 짤라달라고 하면
잘라 주는데다
먹어야 되는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오이 슬라이스 와
샐러드코너
사실 빵이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오이랑 토마토
그리고 햄
이것저것 너가 셀프로 샌드위치를 만들 수가 있다
이게 제일 맛있다
호텔 냉장고에
유제품을 보관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유제품은 사자마자 먹고
치워야 돼서
잘 안 먹게 되는데
조식으로 먹으면 뿌듯
왜냐면 우유가 생각보다 맛있고
특히 요거트는
한국에 요플레랑 전혀 다르다
이것이 진정한 요거트인가 시도해 보시길
우리는 왜 항상
시리얼이 그 시리얼 해야 되나
여기는 사실 벤츠 네 자동차 등
직장인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이렇게 간단하게 먹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아니면 조식이 들어와서
커피 한 잔 먹고
사과만 가져 가거나
그럼 쿨한 상황을 언제쯤 나는 연출 할 수 있을까
시리얼도 종류별로 3가지 이상을 우유에 말아 먹은
공짜로 얻은 조식
드디어 빵 역시 실망 없는 빵 종류 그리고 퀄리티 파리에이어서 초코 빵 그리고 통밀빵 다 필요 없고 바게뜨만 2번 먹은 썰
역시 빵은
빠앙 :)
버터 매니아인 나는
호텔마다 종류별로
버터를 다 구해놓고
여기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까지 ㅋ
치즈에 진심인 독일
이럴꺼면 와인을 조식네도 내 놔라
살람가 대박
슈퍼에서도 몇 번이나 살라미 먹고
감동
심지어 귀국할 때
사옴
안 걸림
햄
마트에서 햄을 말도 안 되게 얇게
잘라준다
이게 안주로 정밀 딱임
몇 안되는 핫푸드
그리고 소세지
맥..맥주는요?
독일아님니까 ㅋ
머쉬룸을
마시 고기처럼 그릴에
해쉬포테이토
토마토 구이
가볍게 지나가시구요
에그 코너 없으면
조식이 서운하지
팬케이크는
마구 구워서 내 주고 있음
레몬 물을
마시길래
그냥 한 번 먹어보고
응 오렌지 쥬스로 이동
커피가
중요한데
다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음
의외로 독일은 차기
유명
별의 별 차가 다 있음
크로아상의
늠름힌 자태
그 외 숨겨놓은햄과 치즈들 ㅋㅋ
그냥 유럽오면 먹어보는
에스프레소
아니 마시는 이유를 알고 있음
화장실이 변변치 않아서
커피를 왕창 마시면
바로 후회
그럴땐 에스프레소 한잔
때려 넣으면
딱!!
델타 메리어트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
조식 후기
얼떨결에 한끼 얻어 먹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번도 본적없는
이 숙소의 조식 후기
조식 결제 전 후기 보고
신중히 생각해 보는데
구글까지 뒤져도 없어서 결제 안 함
36불 임 (미리 결제하면 32유로)
'살다가 ,문득 > Ambiente,Genmary,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ta marriott frankfurt offenbach -델타 메리어트 프랑크푸르트 오펜바흐/자세하고 디테일한 방 컨디션/오펜바흐 호텔/암비안테 호텔 (0) | 2024.02.06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