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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살려면
house를 사거나,
rent을 하거나,
share를 하는 방법이 있다.
집을 사는 건 무리다......영주권자라고 해도 무리다.....왜냐면 비싸다.
상상을 초월한다.집이 대부분 크고 방은 최소 2개.거의 3개이고 앞마당,수영장, 주차장까지 있다.
차도 없는데...ㅠㅠ
이건 패스~~~
rent는 부동산을 통해서 학생비자인 경우에 많이 돌린다.
주에 얼마씩 집주인에게 내고 본인이 직접 share을 놓는다,방방마다,..
여기서 단점은 쉐어생이 안 들어 올 경우 주마다 본인이 렌트비를 부담해야 하며
unfuniture 집이라서 온 가구들 돈 들여 사야 하며,각종 bill을 cover해야 하고,
살림살이를 뿌셔 먹거나...아무튼 원상 복귀가 안 되면 무조건 물어내야 한다.'
나는 비자가 학생비자도 아니고 렌트 경력도 전무하고 ...recheck이 될 가능성이 ....
가장 속편한 건 역시 share집에 언쳐 사는 것이다.
그러나 매주 돈도 없는데 주세를 내야 하고 master의 눈치를 아무래도 봐야 한다.
여기서의 눈치보는 것은 한국 하곤 다르다.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만약 모두 쉐어생이 외국인이라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등은 집에서 끓어먹기가 조금 곤란하다.
사사로이 다른 점이 많다.항상 주의,긴장을 늦출수가 없다,.된장.....
나는 또 어디로 가나...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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