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도 매번 뉴욕 경찰 찬스를 쓰곤 했었다.
길을 모르고 버스를 어디서 타야 할 지 모르고 ,모르면 일단 물어 봤다.
코로나 19에 미국 경찰의 인식이 이렇게 까지 된 마당에
여행했던 도시들의 경찰들은 친절했었는데 아쉬움이 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뉴욕 경찰의 친절함.
사진으로마 전하고 싶다.
반응형
'bon voyage > New york,그 화려한,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드에서 나오는 레스토랑 (0) | 2018.09.29 |
---|---|
튤립꽃이 핀 뉴욕,오랜 직장 생활에 항상 여행은 (0) | 2018.09.29 |
애플 본사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new york apple (0) | 2018.09.29 |
한국어 하는 직원,필요없어요,배운 여자니까 (0) | 2018.09.29 |
확실히 맨하튼,여긴 레알 맨하튼 (0) | 2018.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