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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시티 뱅크 방문 했더니 한국어 하는 직원이 있다고 안내를 하고 있다.
multilingual 을 제공하는 시티 뱅크.
직원 중에 한국 분도 중국 분도 스페인 분도 있으니 업무도 하고 통역도 하라 이런 안내로 보인다.
업무에 약간의 특별성을 추가하는 것.
나도 유학 이후
입사하는 병원마다 통역으로 나서고 있다.
뭐 급여가 추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우쭐함이 추가된다고나 할까
직원들의 태도에 공손함이 첨가 된다고나 할까
그 정도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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