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기가 있길래 눌러보았다. south gate and yarra river. 똥물. 그러나 밤에 보면 죽도록 멋있다. 다리를 건너는 중간에는 매일 , 그냥 관광객들의 브이 정도의 포즈, 사진기의 앞이 길다란 작가들이 셔터를 눌러대고,,, 분주한 yarra river. 한강을 보고도 놀랬었던 내가,이 정도 출세했다,,,, 201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