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저런 ...사진에 찍힐 ...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싶다. 바쁘게 ,부지런하게,더 그렇게 되고 싶기도 하지만, 더 더 여유롭게,글이나 쓰고,사진이나 찍고,생각이 차분해 지는 그런 , 인생의 덩어리에서 한 조각 띄어서.. 그렇게 보내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013.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