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로 이동 사진만 봐도 날씨가 너무 좋은 두바이인 줄 알 수 있다.개인이 집에 사는 것보다 아파트인데 빌라 처럼 늘어져 있는 주거 형태가 많아 보였다.치안도 좋은 편이었는데 아무래도 전 세계에서 이민 오거나 짐시 발령 받은 경우도 많아서 그런 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속도로에서 아무리 빨리 달려도 만나지는 그분.여기도 배달 앱 주문이 대세 인 것 같다.zomato에 배달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휴대폰 인증 번호가 없는 로밍 폰 따위는 안되었다.사실 나가서 먹어도 되는데 그놈의 술 떄메 ㅋ 같이 마실 수가 없어서 배달이 너무 아쉬웠다.아부다비 저 멀리서 보인다. 오늘도 미국인 것 같은 착각은 나만 드는 걸까 202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