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피텔 코니쉬, 아부다비 1편 결혼기념일이라고 숙소에 남겼더니 준비 해논 초코 ㅋ 먹다 보니 밑에 종이 처럼 깔려있는 빨간 시트지도 먹는 거였음을 다 먹어갈 때 알아챔 이건 결혼기념일때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생화 장미꽃잎이 흔날리고 있고 수건을 잘 접어 놨음 다시 펴서 쓰느랴 세팅 치우고 자느랴 ㅋㅋ힘들었지만 좋았다 ♡ 방에서 미닫이 문을 열면 나오는 화장실 공간 때문인데 고심한 흔적이 ㅋ 덕분에 욕조에 목욕은 하지 않았던 ㅋㅋㅋ 그냥 있는 욕조 ㅋㅋ 방에 도자기 (?) 머 그런 물품이 2점이나 전시 파손은 없었는지 용자인지 막 가져다 놓았음 엘베 앞이나 복도 로비도 아니고 방안에 저렇게 떡 놓은 건 처음 보는 광경 ㅋ 그리고 5성의 기본세팅 테이블이 좋았다 아슬아슬 해 보이지만 ㅋ 술 먹기 좋았다 ㅋ 두바이식 비데 빠르게 옆으로 이.. 2020.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