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가는건지,, 누웠다. 고된 하루 텅빈 듯한 마음 ....... 허전하다 바쁜 일 하는데 한가한것 같은 휑한 일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있다. 무언가 달라져야만 한다 무엇이든 끝을 내고 무엇이든 시작한다. 지금 2014.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