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빠,, 너도 나도 지하철에 타면, 버스에 앉으면 휴대폰을 보고 있다. 마주친 사람을 기억하지도 눈 마주치지도 않는다. 어릴 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서 그 오빠가 얼마나 많았는데.... 좋아하던 버스 정류장 그 오빠. 요즘은 그 오빠는 커녕, 아는 사람이랑 한 차 타도 모를듯,,,휴대폰 보다가 ㅋㅋ 201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