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도라가 있는 줄 모르고 걸어서 올랐지만 곤도라를 봤더라도 못 탔다. 버스도 못타고 걸어왔는데 ,,,, 궁상이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힘이 너무 들었다 그 뿐,,, 한국에 온지 5년이 지난 지금도 궁상은 여전하다. 여전히 차를 두고도 버스를 타고 다니고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고, 힘은 들지만 계속 이렇게 살 것이다. 곤도라에 타지 않고,버스가 지나가도 걸어다니면서 ,, 2016.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