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밤 새 도록 읽어본다. 죄다 내 얘기. 말투 까지 똑같다. '무한의 노말로그' 아...........................! 33살. 실패의 원인에는 이유가 있었다. 단지 인연이 있을꺼라는 광대한 믿음에 가려 나를 보지 못한 듯... 2013.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