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호주에서 생활 하던 그 시절. 떡볶이 좋아하지도 않는 나에게도 시련의 시간이 있었다. 매운 음식을 먹는 꿈,, 색깔만 비슷한 향신료 사서 빵에 뿌려본 일, 빨간음식을 그토록 그리워한 적도 있었다 .ㅋ 아직도 매운음식을 조아하진 않지만, 괜찮다.한국에 있다는 안도감을 주는 떡볶이를 단돈 삼천원이란 사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16. 이전 1 다음